FinTech and Blockchain
FinTech and Blockchain
Venture Squere에 들어 가면, 각 산업별로 구성 되어 있다.
거기에 들어 가면 FinTech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FinTech
편리 하고 싸다는 가장 큰 요소를 가지고 있다.
Fintech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주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UI/UX 가 가장 중요 하다.
FinTech = Finance + Technology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스마트 폰의 확산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중심의 각종 IT 기술과 금융이 서로 융합하여 새롭게 등장한 산업 및 서비스 분야를 통칭
기존 금융 기법과 차별화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기술
FinTech를 구현하는 기술 기반의 영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Amazon dash button이라는 대표적인 예제인다. Button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바로 주문&결제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굳이 앱을 띄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모든 기능을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지금 현재로는 프로토 타입에 해당 한다.
적용해야 할 분야들이 무궁 무진 하다.
FinTech 발전 배경
모바일의 급속한 확산과 IT 기술의 발전
- 모바일의 eowndghk , SNS, Cloud computing Big Data, IOT, VR등 첨단 IT의 발달
블로 오션이라 보기때문에 Business 영역으로 유형을 넓혀 갈 수 있다.
FinTech 동향(국내-핀테크 스타트업의 현실)
비 금융사업자의 금융 서비스
혁신 - 가격? 편리함
금융 당국의 허가
높은 자본금 규모
사업자에 대하 투자는 위험
은행의 협조
핀테크 선진국
핀테크의 정의 -Emergent Fintech, Traditional Fintech
금융권 공동 오픈 API 플랫폼 구축
규제 샌드 박스 - 위탁 테스트, 지정 대리 인제도
금융 혁신 지원 특별법 - 한시인가, 개별 규제면제
현재는 위의 에러가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정부가 엄청 지원 하고 있는 분야 이다.
Block chain도 Cloud에서 제공한다.
몇가지 명령어를 가지고 할 수 있다. DB라고 폄하 하면 안되지만, write ,add 명령어만 알고
실제 어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만 해주면 된다.
금융사, 증권, 보험사 와 연계하는 API 를 이해 해야 한다.
은행과 서비스 연결 할 때는 오픈 API를 이해 해야 한다.
금융권 공동 API에 관해서도 공부를 해야 한다.
토스는 해킹의 위험도 있다.
편리성을 가장 앞단에 놓고 업무를 진행 해야 한다.
인공지능 (AI)가 자산 관리해주는 시대
Block chain
coin을 빼고 얘기 할 수 없다. 이제 모든 경제 활동이 실시간으로 되고 있다는것을 의미 한다.
인력이 없어서 난리다. 공부 많이 해서 크게 성공하자.
블록 체인 구성 및 특징
상당한 익명성을 가지고 있다. Bitcoin 자체는 공개키와 프라이키를 가지고 엄청난 익명성을 가지고 있다.
거래소에서 실명인증을 하게 되어 있다.
신뢰가 불필요한 신뢰 네트워크 : 기존의 금융권이나 은행권에서 로그인후 이체 할때, 신뢰를 강요하지만,
p2p 네트워크는 신뢰가 불필요하다. p2p 네트워크는 신뢰를 가지고 있다.
불가역성 : 변경이 어렵다.
타인의 관여가 어렵다 : 중앙 집중화된 기관에서 개인의 정보를 없애거나 하기 어렵다.
분산 환경에서의 신뢰성
모두에게 공개된 환경 :
Smart contract 등으로 재조명 받으며 가격 또한 다시 상승 곡선으로 접어듬
수많은 암호화 화폐가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춘추 전국 시대 계약
미래 많은 산업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도토리나 paper는 비트 코인은 이와 동등한 layer에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원화나 달러와 동등하다.
중앙 집중화된 시스템
- 많은 지원 필요
- 특정 공역에 매우 취약 : 해킹에 6개월이냐 1년이냐 레이어에 접어 드는데, 해킹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layer와 다르다.
- 데이터 무결성을 검증/감시 하기 어려움
기존의 RDB와는 다른 key value의 데이터 베이스이다.
비트 코인 역시 분산된 시스템에서 잘 작동하게 되어 있다.
계층으로 보자면, 하나의 신뢰 계층이 추가 됬다고 볼 수 있다.
트랜젝션은 송금 내역을 담은 거래 데이터에 해당한다.
블록 해더
이전 block id + 시간 + 난이도 + 해쉬 값;
마이닝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것은 블록 해더라는 것이 마이닝에 의해서 보호를 받고 있다.
마이닝에 필요한 데이터는 블록 해더에 해당 한다.
Block 이라는 것은 Transaction 과 Block 해더로 이루어져있다.
linked list처럼 연결이 되어 있다.
해쉬
특정한 값에 대해서 특정한 ID를 뽑아 내는 행위 굉장히 Unique한 값이다.
데이터에 대한 고유한 ID에 해당 한다.
string,file에서도 해쉬값을 추출하기도 한다.
해쉬값(muckle root 값)을 통해서 트랜젝션도 보호 받고 있다.
Blockchain 안에는 잔고를 알 수 있지,블록 체인
Blockchain 내분에는 거래 내역은 존재 하지 않는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만들어지는 순간이 존재 한다.
시간이라는 개념을 절대적이라고 생각 하지 말고, 시간을 상대적으로 이해 할수 잇어야 한다.
아마 이수 못할 것같다. 어려워도 끝까지 하려고 했는데 metreo를 설치 하는 순간. 컴퓨터 부팅이 안되더니. 기여이 꺼지고 말았다. 이럴 수가.
결국 수업 중간에 나와야 했고, 다행히 노트북 수리비는 5만 7천원이나 들었다.
오늘 노트북 수리 하면서 깨달은 점은 다행히 메인 보드 교체는 무상 2년 까지니까. 내년 5월 말일 까지다. 오늘은 다행히 I/O 보드가 나간거였다. 뭘 한게 없는데 원래 부품이 1년 까지만 이란다. 게다가 ssd는 dot인가? 그래서 어짜피 드라이브 분할이 의미가 없었고. 백업을 무시 할 수 없는 순간이 온것이다. 드디어. . . 몸도 안좋은데, 잠도 못자고 오늘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다행히다. 이렇게 노트북을 켤 수 있어서.
남은 시간은 java 강의나 들으면서 정리 하려고 한다.
분명 블록체인, 핀테크 정말 중요한데…